경기 광주 공사 현장서 추락 사고···50대 외국인 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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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25 18:38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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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24일 경기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쯤 광주시 역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이 노동자 A씨(50대)가 20여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4일 경기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쯤 광주시 역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이 노동자 A씨(50대)가 20여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